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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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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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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생활 리듬이 일정하도록 계획을 세운다.

밤늦게 잔 아이를 일찍 깨우면 수면 부족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최우선 과제이다. 일단 일찍 일어나기에 성공했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리듬을 바로잡기가 훨씬 쉬워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신나는 음악을 틀어준다거나 성장체조와 롱맨운동을 하는 등 나름의 아침 의식을 가져보자.

① 잠든 아이를 천천히 일으켜본다.

②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CD를 틀어놓는다.

③ 불을 켜서 방을 밝히거나 커튼을 젖히며 |좋은 아침이라고 큰 목소리로 말한다.

④ 성장체조와 롱맨운동을 하고 난 후 체조확인서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준다.


◎ 점심 → 밖에 나가 실컷 놀게 한다.

낮 동안에는 얼마나 활동했는지가 생활 리듬을 바꾸는 열쇠가 된다. 몸을 움직이는 놀이는 물론,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많이 시켜야 한다. 아이가 밖에 나가 노는 것을 좋아하면 마음껏 몸을 움직이며 놀게 해준다. 몸도 마음도 충분히 만족하면 밤에도 푹 잘 수 있고 이는 곧 성장의 숨은 열쇠가 된다.


◎ 저녁 → 오후 9시부터 잠 잘 준비를 한다.

밤에는 저녁식사와 목욕 시간을 언제로 정하느냐가 포인트. 문제는 아빠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아이가 자지 않고 아빠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그 전에 아이를 재워야 한다.

① 저녁 8시 - 저녁을 적당히 먹은 후 과격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책을 읽도록 한다.

② 저녁 9시 - 성장 체조와 롱맨 운동을 한 후 체조확인서에 예쁜 스티커를 붙인다. 방 안을 어둡게 조성하여 아이가 편안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해 준다. 잠들기 직전까지 컴퓨터를 하거나 휴대폰이나 게임기를 갖고 놀게 하는 것은 숙면에 방해가 된다. 어른들은 말소리를 낮추고 TV는 되도록이면 끈다.

③ 저녁 9시 반 - 잠든 후 1~2시간 후 즉,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 주말 → 대화는 아침에, 외식은 점심에 한다.

늦게까지 자지 않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활습관만 고칠 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협조해야 한다. 가족끼리 대화를 나눌 때는 밤보다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등 아이의 생활 리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① 휴일이나 방학에도 평상시처럼 아침 7시에 일어나게 한다.

② 외식은 점심시간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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